<講演趣旨>
日本と韓国は、少子高齢化と人口減少という深刻な課題に直面している共通点がある。両国とも合計特殊出生率が極めて低く、韓国は2024年に0.75と世界最低水準、日本も長年1.5を下回る状況が続いている。その結果、労働力人口の減少と高齢者の急増が進み、社会保障や経済成長に深刻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
また、人口構造の変化が急激である一方で、制度改革や国民の意識の変化が追いついていない点も共通している。
両国とも、ひとり世帯が急減羅増加しており、今後は、ひとり世帯が暮らしやすい社会へと変革していく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に、日本と韓国は少子高齢化という同じ現象に直面しているが、この変化は未来世代に
大きな影響を及ぼす。労働力の再生産やひとり世帯の増加、これまでの家族像の変化など、社会の持続可能性を
めぐる共通課題について、今後日韓の若者が共に考えていく時にきている。
<강연 취지>
일본과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심각한 과제에 직면해 있는 공통점이 있다. 양국 모두 합계출산율이 극히 낮아 한국은 2024년 0.75로 세계 최저 수준, 일본도 오랜 기간 1.5를 밑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노동력 인구의 감소와 고령자의 급증이 진행되면서 사회보장과 경제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인구 구조의 변화가 급격한 한편, 제도 개혁이나 국민 의식의 변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점도 공통되고 있다.
양국 모두 1인 가구가 급감하고 있어 앞으로는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사회로 변혁해 나가야 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처럼 일본과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동일한 현상에 직면해 있는데, 이 변화는 미래 세대에게 큰 영향을 끼치다. 노동력의 재생산이나 1인 가구의 증가, 지금까지의 가족상의 변화 등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공통 과제에 대해서, 향후 한일의 젊은이가 함께 생각해 갈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