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가쿠엔대학 교수 하루키 이쿠미

오늘날 한일 대학생들이 어떤 일에 대해 강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여실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각 발표 주제는 어느 사회에 속해 있는지를 넘어 동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고민과 갈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캠프 참가와 교류가 계기가 되어 '개인적인 일은 정치적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 정치의 과제에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日本・聖学院大学教授 春木 育美

今日の日韓の大学生が、いかなる事柄に強い関心や問題意識を抱いているのかを、改めて如実に実感させられました。各発表のテーマは、どの社会に属しているかを超えて、同時代を生きる若者の悩みや葛藤を映し出していたように思われます。今回のキャンプへの参加と交流が契機となり、「個人的なことは政治的である」と言われるように、自らを取り巻く社会や政治の課題に目を向けるきっかけとなることを、心より期待しています

일본 와세다대학 교수 김 경묵

<일본 학생들 발표 총평> 과거에는 한국어에 능통한 일본 학생들이 드물었지만 한류의 영향을 받아서 독학을 포함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기가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언어습득이 문화와 역사, 정치, 경제 등의 이해의 입구이기에 한일수평사회가 이미 확립되었음을 느꼈다. 디지털시대에 대한 리터러시가 한일공통과제임을 재확인 하였다.
<한국 학생들 발표 총평> 한일관계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MZ세대들에게 널리 확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에 대한 관심은 망가, 애니메이션 등을 비롯하여 문화를 비롯한 부분이 지배적인 현상도 두드러졌다. 한편, 정치, 사회, 경제적인 공통과제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주제 설정이 드물어 미래를 바꿀 주역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감이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졌다. 이 부분은 한일 대학생들의 공통과제이기도 하다

日本・早稲田大学教授 金 敬黙

<日本の学生たちの総評> 過去には韓国語に堪能な日本人学生が少なかったが、韓流の影響を受けて独学を含め韓国語学習に対する熱気が熱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言語習得が文化と歴史、政治、経済などの理解の入口であるため、韓日水平社会がすでに確立されていることを感じた。 デジタル時代に対するリテラシーが日韓共通課題であることを再確認した。
<韓国の学生たちの総評> 韓日関係に対する未来志向的な姿勢がMZ世代に広く広がっていること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日本への関心は、マンガ、アニメ等をはじめ、文化をはじめとする部分が支配的な現象も目立った。 一方、政治、社会、経済的な共通課題など敏感なイシューに対する主題設定が珍しく、未来を変える主役としての社会的な責任感が強化されてほしいという願いも持った。 この部分は韓日の大学生の共通課題で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