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민
일단…재미있었습니다. 대학생 대상은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처음’과 ‘성공적’을 잘? 어울리게? 할 수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여 기뻤습니다. 사실은 출국 이후부터 급격하게 몸이 나빠지는 바람에 약도 먹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 혼자라면 끙끙 앓았겠지만 선생님들께서 병원도 데려가 주시고, 약도 사다 주시는 등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에 혼자 아픈게 서럽고 친구들에게 감기를 옮길까 봐 미안해서 운 날도 있었는데, 아픈 사람 크게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유시간도 생각보다 많았고, 일정도 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아 쉬며 활동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시내를 걷고, 먹고, 놀았던 곳들은 몇 십년이 지나고 돌아와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에 올 때마다 단체 행사든 여행이든 아쉬워도 발걸음을 뗄 수는 있었는데, 이번엔 돌아가기 싫다, 내일도 일정이 있겠지, 내일은 어디로 놀러가지, 하게 될 만큼 편안하고 재밌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또 언제 이렇게 많은 일본 대학생들과 시간을 이렇게 오래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이번뿐일 겁니다. 그걸 알기에 아파도 꾹 참고 약과 잠으로 버텨가며 일정을 소화했는데, 한 번뿐일 것 같은 이런 추억이 더욱 더 가치 있어진 것 같습니다. 다른 대학생들에게 꼭 자랑해야 하겠다고 마음 먹을 만큼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욕심을 부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학생들이 서로의 조 뿐만 아니라 조가 모이고 섞여 노는 시간도 꽤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골고루 친해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하나 뿐인 추억과 인연을 많이 만든 것 같다. 기쁘고 올 땐 외로웠지만 갈 땐 든든하고 하나도 외롭지 않습니다.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大山 絵里
7日間のキャンプは初めてで、少し不安なところもあったけれどよくできてよかったです。그리고 한국 대학생들과 한국어로 대화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나 가치관,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도쿄는 할 것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やはり아침 못 깨워서 큰일 할 뻔했어요. 이 짧은 시간에서 새로운 친구랑 친해지게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この7日間で体の肉が3周くらいでかくなったので、살 빼야되요. 6일차의ディベートでは진지하게話をかわして、とてもいい意見を聞けてとても満足でした。 7日間とても長いようで短かく感じて신기했습니다.もし次もこのような기회があってプレゼンするとなったらもっとデイーテイルな内容を自分で조사して발표したいです。すごく楽しい新しい経験でした!!参加してよかったです。
우예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여행은 많이 와봤어도 일본 사람과 별로 대화해 본 경험이 없었고, 특히 비슷한 나이대의 일본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는 것은 더더욱 드물었습니다. 이렇게 일본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정해서 시도해 보고 같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던 1주일이 무엇보다 특별했고, 앞으로도 소중한 기억으로써 앞으로 나아 감에 원동력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오늘(7/29)의 기조강연을 듣고 앞으로 한일 청(소)년 교류에 있어 지향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깊게 생각해보고, 우리를 통해 바뀌어 나가는 한일의 관계와 미래를 지켜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일주일이 모두에게도 뜻깊고 마음에 간직하며 두고두고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나아 감에 있어 포기하지 않고, 서로에게 의지도 해가며 함께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아프게 되어서 곤란했었는데 도와주셨던 선생님, 우리가 더 많이 즐기고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福岡 万莉菜
6泊7日の間、本当に濃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暑さが厳しく、FW中は何度か心が折れそうになりながらも、1日をお仲間と過ごすことができたことは、一生の思い出になると思います。私が今回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た理由の1つに「学生最後の年に、学生にしかできない学生らしいことをしたい」という思いがありました。同年代の仲間たちと出会い、1週間もの間同じ時間を同じ空間で過ごすという経験は社会人になってからもう簡単に得られるも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来年からは私は学生ではなくなりますが、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出逢った友人たちと未来の社会の一員になれることに期待感を感じています。また、同年代ならではの悩みや話題を共有したことを通して、同世代の人がこんなにも頑張っているのだから、自分も一生懸命日々を生きていよう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最後に、私は心から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て良かったと思っています。初日には日本チーム、韓国チームという壁のような空間があるように感じていましたが、1日1日を過ごすにつれて、全く感じさせないほど、ミックスされた状態になっていたと思います。これらも全てキャンプ中の日程を組んで下さった先生方のおかげであり、何よりこの時間を共に過ごしてくれた友人たちにも感謝の気持ちを伝えたいです。7日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신지윤
이번에 2025 한일교류캠프에 참가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숙소로 향하는 길에서는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가 되기도, 과연 내가 낯선 일본에서 낯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는 많이 서먹서먹 하기도 하고, 적응이 조금 어려워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양국 참가자들과 대화하고 활동하며 조금씩 유대를 쌓을 수 있었고, 저는 일본에 온 경험이 이번이 처음인지라 매일매일 다양한 도쿄의 장소들을 둘러보는 경험 또한 신선하고 유익했습니다. 캠프 초반에 했던 발표와 같이 평소에는 두려워하고 하기 싫었던 일들도 지나고 보니 좋은 기억으로 남기도 했지요. 또한, 출발 전에 걱정되었던 일본 회화 실력도 일본 참가자들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간에 했던 행동이나 일들 중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라는 생각이 드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이 캠프에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中村 仁美
今回、「日韓青少年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たくさんの新しい気づきがありました。 まず、私は韓国の同年代の学生と韓国語で長く会話を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実際に韓国の学生とお互いの言語を使いながら意思疎通をすることは、すごく新鮮で言語力を成長させるきっかけにもなりました。今回のキャンプでは、それぞれの国の文化やコンテンツ、共通の課題等のテーマでの発表があり、人それぞれの考え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しかし、審査をして下さった大学教授の方々のコメントにもあったように表面的な部分を扱う発表ばかりだったと思います。相手の国の文化に興味を持つことが第1歩だとして、もう一歩根本的な問題について一緒に考えることができれば良いなと思います。そして、日本と韓国だけでなく世界全体でグローバル化が進んでいる現代、もっと広い視野を持って共通課題に向き合うべきだと感じました。 1週間の中で初めて会って話をして遊ぶことができたのはすごく貴重な経験で楽し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今回出会った仲間との関係を大切にしていきたいです。
이시은
평소 인터넷으로 일본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지만 이렇게 직접 얼굴을 대면하고 그 사람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일본인과 친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또 일본의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한국에선 할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을 사귄 친구들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앞이 막막하기도 했지만, 끝날 시간이 다가오니 너무 아쉽고 캠프가 조금 더 길었다면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가했으나, 경험하고 보니 정말로 특별한 시간들이었다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됐습니다. 교류 캠프를 통해 다져진 인연이 끊기지 않도록, 몇 친구들과는 사적으로 또 다시 만나서 놀 약속을 잡기도 했습니다. 귀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캠프 측에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山下 柊
最初は人生初めての東京で6泊7日というハードスケジュールをこなすことそれとその中で行われるPPTの発表で不安しかなかったが、いざ始まってみるとPPTの発表がうまくいき、発表が終わったおかげでみんな肩の荷が降りたかのように交流が活発になり、それ加えてプログラムの一環である班活動もあり仲が深まりやすい環境ができていてすぐに日本人同士、韓国人とも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た。特に私は東京で見るもの、することはすべて初めてで新鮮だったので楽しさが2倍、3倍になっていたのかと思う。真夏の猛暑の中、歩いたりするアクティブな活動が多かったが、その道中で交わすやり取りや韓国語で説明を聞くという日本にいながらも外国語で話すという奇妙な体験が今後も記憶に残りそうな感じがある。日程にはないが、夜余った時間でみんな同じ場所に集まりご飯を食べ、トランプをし、たわいもない会話を交わすという、これこそが「交流」だというもの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という使命感ではなく、気づいたらみんなで一緒にいたというもはや日常の一部になっていたのがほんとうに心が温まった。 次はキャンプじゃなくてプライベートで会えるように連絡を取り続けたい。
황성환
우선 상당히 즐거웠고 여러 일본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고 함께 체험하는 등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정이 좀 과하게 빡빡하게 짜여진 부분이 아쉬웠다. 가령 비행기 시간의 경우, 12시 20분까지 점심을 각자 해결하고 버스를 타고 가게 되어 있으나 이는 7월의 나리타 공항의 포화한 상황을 간과한 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첫 개회식부터 시간이 꼬인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발표주제에 대해서 교수님들이 다소 유감 혹은 아쉬움을 표하셨는데 3분내에 발표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기에 다음에는 시간을 오래 주고 조별로 각 테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쪽이 시간도 절약되고 집중도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닛코의 문화유산을 보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고 버스로 운치를 보는 것이 상당히 예뻤기에 다른 문화유산도 버스로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 잊지 못할 그리고 내 장래에 도움이 될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어서 기쁘다.
波澄 萌香
今回キャンプに参加して、同年代の韓国人と関わり、話せるいい機会になりました。自分の興味から韓国語の勉強をし始めて、このようにかかわる機会が持ってたのは自分自身にとってとても意味のある経験になりました。お互い近いけど、違う言語、違う文化、価値観を持つ中で発表やディスカッションを通してもっとお互いの国や文化について知ることができ、これから先も考えていく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韓国語を勉強していても中々使う機会がない中、この1週間韓国人学生とお互いに教え合いながら話すことで、より実用的な表現などを知ることもできました。日本にいると韓国人と日常的に会話をすることが難しいのでとてもいいきかいになったし、もっと上手になりたいと思う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今回のテーマ発表では日韓で同じようなテーマを上げていたけれども審査員の方からもっと広く、世界で考えたときにどうなるかを考えて欲しいと言われた時にもっと視野を広げるべきだなと思いました。 今回の交流をきっかけに視野を広げまた韓国についても、韓国語ももっと勉強したいと思いました。 1週間きちょうな体験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
윤영진
이번 일본에서의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제게 정말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 때문에 걱정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친구들과 가까워져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쿄의 여러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늘 가고 싶었던 곳들을 눈으로 본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 전통 문화인 말차를 직접 체험해보며 일본의 깊은 문화와 정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인솔 선생님들도 딱딱하고 규칙적 일거라 생각했지만, 저희들을 배려해 자율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의 일정이 짧고 빡빡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더욱 끈끈해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대부분 조별 활동으로 진행되어, 다른 조와 교류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児玉 怜
昨年に続き、二度目の交流キャンプが惜しくても終わりに近づいてきました。大学生なので高校生のような元気さが無く、落ち着いた雰囲気があり、皆と仲良くなれるか不安でしたが年齢や性別関係等沢山の人と話す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今年のキャンプでは討論の場が多く、学生一人一人の意見を聞くことができ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は大学に入ってから薬学部ということもあり、高校生の時に比べ、韓国語を使う機会が格段と減り、実力も、自身も落ちていく一方でした。今回のキャンプを通して発話のハードルが下がり、元の自分のペースを少し取り戻すことができました。お互いに言葉を教え合ったり、くだらない話で笑い合ったりと小さな幸せを沢山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点呼までの時間では物足らず、夜遅くまで友達の部屋に集まりおしゃべりをしたのがとても思い出に残りました!ソウルも楽しみです。 작년에 이어 올해도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청담
처음 이 캠프를 처음 왔을 때는 서로 모르는 사이에 어색했지만 6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을 통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유명 관광지와 공연을 보며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나 조별로 필드워크를 통해 자유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식문화 혹은 다른 문화들을 공유하고 배우며 한국어와 일본어를 더 깊게 배우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아쉬운 점을 말한다면 막상 7일이 길 것 같았지만 여러 활동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는 점 밖에 없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참가하고 싶은 심정이다.
大瀬 圭真
1日目の最初は緊張してあまりしゃべれないと思って心の中で「今回もあんまりうまくいかな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2人の先輩達がすごく優しく接してくれたおかででそのことがすべて飛びました。いつもはコミュ障が発動してしまうことが多いですが、その考えもすぐ変わり楽しく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自分の武器である韓国語を韓国人と話すことができ通じたのですごく自信に連がることができました。 2日目以降から活動が増え、班での行動が多くなり、不安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すが。日韓の人が互いに意見を出し合っているのを見ると今回のキャンプ参加してよかったと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言語という大きな壁を壊して、話してる姿が自分には感動的かつ初めての体験でした。最終日に近づくと気まずいとかなくなり、笑顔がたくさん見れて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また、このような活動があったらぜひ参加したいと思います。
김강현
이번 한일 교류회를 통해 일본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한국 친구들이랑도 친해져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또래들과는 어떻게 친해져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봤더니 그런 걱정들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일본을 여행으로만 왔었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일본에 방문하니 정말 새로웠습니다 조 멤버들도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행복했습니다. 조별로 자유 시간에 정말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 일본의 인생 4컷인 프리쿠라도 찍고 가라오케에 가거나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가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1주일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 친해지고 싶었지만 시간이 1주일밖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지만 이젠 연락처도 알고 계속 연락하고 싶으니까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신오쿠보 역에 가서 이수현 기념비에 묵념을 한 행동도, 조선 통신사와 연관이 있는 닛코에 간 것도 정말 좋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생긴다면 꼭 참여할 것 같습니다. 이 활동을 만들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勝亦 美妃
私は現在4年生で最後の夏休みです。そのため、何か記憶に残ることをしたいという思いで今回の日韓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 いざ始まってみると、日本人は皆韓国語が上手で韓国人は皆日本語が上手で한본어が飛び交うとても不思議な空間でした。フィールドワークで外に出て班行動するのも、日韓のカルチャー体験をするのも、ささいな会話も討論も全て楽しく、記憶に残るものばかりでした。何より同年代の友達を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 一方で改善してほしい点があります。まず日程表についてです。初日の集合時間は日韓両国同一でいいと感じました。集合時間に00:00~00:00と間をもうけ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次に発表についてです。最後に教授たちから「同じような内容ばかりだ。」「もっと深く。」などの評価を頂きましたが、同一テーマなので同じ内容ばかりで当然だと考えます。また、3分という制限時間で深くは厳しいと思います。そんなところを審査される方々にご理解された上で評価して頂きたかったです。また、もう一度時間についてです。料理の時間やダンスコンテストの時間はPの私がみてもとりすぎだと感じました最後に新大久保の碑についてです。ホームや階段で大勢が立ち上まって周りに迷惑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した。これらを改善されればより良いキャンプになると思います。
김예빈
평소에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 미디어로는 자주 접했지만 이렇게 현지인과 직접 만나 교류하는 것은 처음이라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현실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한일 문화가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껏 미디어로 접했던 것보다 한류 열풍이 훨씬 더 세다는 것을 실감해서 신기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일본 학생이 한국인보다 한국노래나 아이돌을 더 잘 아는 경우도 있었고 비유나 숙어 등 어려운 표현도 잘 알고 있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 생각했고 앞으로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의 기조강연을 들으며 다문화 시대에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 지, 어떤 자세로 타인을 봐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국가와 시민이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속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고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染谷 愛
日韓交流合宿を通して、日韓両国の関係について見直すことが出来たと思います。まず最初の日に互いに顔を合わせ緊張しながらもぎこちないながらに自己紹介をした時、アジア圏という中でも近隣でありながら韓国人の学生と日本人の学生それぞれに違う雰囲気が流れていたと感じました。私自身、韓国語を積極的に話そうという意識が当初は低くもっと進んで韓国の学生に話が出来ていたらなと思ったりします。二日目にして発表や班活動を通してどれだけ異文化交流が難しいのかを実感しました。 何気ない会話の中でも、 何気ない会話というものがどれだけ共通の文化や習慣から成り立っているのかを考えさせられました。個人的に理想的だったのは韓国の学生の中でも韓国語と日本語の他に英語が流暢な学生との交流でした。 互いの言語を英語を通じて学べたとき言語にある雰囲気の違いも感じられて不思議でした。言語を学ぶということが、大きな文化を体験しその文化と自分と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でどのように付き合っていくかを考えさせられました。今後もこの経験を通して、沢山の韓国人の友人とより多面的な時点で物事を互いに考えられる関係性を育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一生の思い出です。
신성연
이번 한일교류회에 참가하면서,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간접적으로만 접했던 일본의 문화, 사회 분위기를 또래 일본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일본 학생들을 만나면서, 서로 간의 언어를 통해 친해졌으며, 일본어 실력을 늘리게 되어 좋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때로는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웃음을 만들고, 대화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문화란 단순히 ‘다름’을 넘어 ‘이해’와 ‘공존’을 위한 연결고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국제 교류의 기회가 자주 주어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7일이란 시간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와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對崎 虎之介
私は今回の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た理由が、‘メディアでは話られない現地の同年代の本音を知って、お互いが抱いている偏見や考えを受け止めた上で異なる視点を学びたい、または自分の視野を広げたい’という思いがあったため参加に到りましたが。結論から申しますと十二分に達成出来たと感じています。なぜなら金教授の発表で日韓両国の生徒が自分の抱いている考えを質問し合い、互いの国または世界で偏見や世間の目で苦しめられいる人がいて、それを見てみぬふりして放っておい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学ぶことが出来たからです。とても有意義な時間でした。また、韓国の学生達とも仲良くなり、お互いの国の理解を深めることが、この7日間でかなり出来たと思います。今回のキャンプ経験を活かして将来国際的な分野で活躍出来るように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김영민
만나기 어려운 같은 또래의 일본인 친구들을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와서 처음으로 외국인이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는 친절을 받아, 같은 문화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문화를 포용해줄 때 느끼는 고마움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지는 시간임을 생각하면 긴 시간이다. 그러나 나와 같은 마을을 열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일주일이었다. 그래서인지 한편 더 적극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말도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여 자신에 대한 후회 섞인 원망이 들었다. 또한 대부분 참가자들이 남은 시간에 친목을 다지는 것 같았으나,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 마음같이 많이 어울릴 기회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조원들과 함께 외출하면서도 많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봐도 낯가림이 심해서 잘 대화하지 못하는 것을 이끌어 내주려 노력해줘서 고마움을 느낀 한편 또 느낀 게 부러움이었던 것 같다. 이 친구들은 어떻게 무에서 대화를 시작하는지, 어떻게 이어가는지 비결이 궁금하였다. 앞으로도 더 고민을 해 볼 소재가 늘어난다. 전반적으로 개인적인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일주일이었다.
伊藤 珠乃
私は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て、とても良い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参加前は、韓国語の能力に対する不安や、参加者と1週間仲良く過ごせるかなど、様々な心配がありました。しかし、参加者の全員の人柄が本当に素敵だったので、心配していたこともいつの間にか気にする必要がなくなっていました。私は今、大学で多くの韓国人留学生と関わっていますが、大学の外に1人で出て新たな交流としたいと思い、勇気をだして参加しました。その選択が本当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自分の韓国語の能力に自信がなかった私ですが、このキャンプで確実に力がついたと思います。特にリスニング能力の向上を1番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他の参加者を見て、とても良い刺激になりました。年があまり変わらない友達が、とても上手に韓国語を話す姿を見て、私もそうなりたり、もっと勉強を頑張りたいと心の底から感じました。そして、ここに参加した韓国人たちのような素敵な人たちとたくさん話して交流したいです。また新たな目標が出来ました。この目標に向かって、日々勉強に励みたいです。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て、更に能力向上へ向けて意欲が湧いたし、日本人も韓国人も多くの大切な友達ができて本校に貴重で大切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ここで出会えた人々との縁をこれからも大切にしていきたいです。大切な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て、まわりの友達や先生に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김형민
이번 캠프의 의의에는 ‘기존의 실상에서 쉽게 할 수 없었던 것을 가능하게 해줬다는 것’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캠프를 제외하고서도 일본에 세 번 와 본 경험이 있으나, 전 세계를 통틀어봐도 없을, 이렇게도 입체적이고도 깊은 이야기를 가진 나라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항상 아쉬움과 신비로운 호기심과 의문을 가지고 일정에 떠밀려 비행기에 떼어지지 않는 발을 억지로 붙이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 캠프에 참여한 이 기간만큼은 달랐다. 비록 내가 일본인이 되기 전까지는 결코 이 나라의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나라가 숨겨왔던 아름다움과 복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기에 나는 해당 기회를 제공해준 협회와 친구들에게, 또 인솔 교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 내 마음속에는 기존에 잔재하던 우울, 고뇌, 의문은 사라지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사랑과 햇살이 남았다. 물론 돌아가는 길에는 큰 여운이 남겠지만 이 나라의 존재와 나의 삶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도 갖게 되었다. 이 곳에서의 경험과 대인관계를 밑거름삼아 나는 발전할 것이다. 그리고 결론은, 기간 좀 더 길게 늘려주세요.
渡辺 莉菜
私は大学の先生に推薦していただき、日韓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最初は軽い気持ちでしたが、期待以上に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もともと韓国が好きでしたが、実際に韓国の方と交流するのはほとんど初めてで、今回のキャンプを通して文化の違いや考え方の違いにたくさん気づくことができました。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日本人と韓国人の性格の違いです。日本人は遠慮しがちで発言が少ない傾向がありますが、韓国の方はとても積極的で、自分の意見をしっかり持ち、それをきちんと伝える姿勢が印象的でした。その姿を見て自分ももっと積極的に発言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この経験を通して異文化理解が深まり、自分自身の考え方にも良い変化があったと感じています。今回学んだことを今後の学びや人との関わりの中で活かしていきたいです。
김태훈
이번 한일청소년교류캠프 in TOKYO에 와 겪고 직접 체험한 수 많은 일들을 저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캠프에 처음 참여했을 때, 저는 이전에 고등학생시절 참여했던 이수현씨 기념 방일 연수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임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큰 차이가 있었기에 느낀 점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비록 아직 날것에 가까웠지만, 이른바 ‘어른’으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러한 캠프에 참여한 것은 제게 있어서 긍정적인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의 저였다면 그냥 보고 지나쳤을 부분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나서 보려고 했으며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대부분 성공적이었습니다. 한일교류활동은 그 자체로도 일본과 한국의 학생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을 그 교류의 장 속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사적인 성장을 이룬 우리들의 장래적인 재생산성에 있다고 봅니다. 정말 즐거운 일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桜 雪
今回のキャンプを通して日韓の交流ができて良い経験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がまだ韓国語を流暢に話せるレベルではなかったので始まる前は不安だったのですが、韓国の学生のみなさんはとても日本語が上手で頼ってしまうことが多かったです。また、参加する機会があったら次はなるべく韓国語で会話するようにしたいです。そして、日本と韓国の学生の大きな違いとして積極性が韓国の学生のほうがあるなと思いました。特に討論で韓国の学生のほうが自ら発言する人が多く感じしました。そこから日本の学生も意見を述べるようになったので韓国の学生がいい流れをつくってくれて待っているだけではなく自分から発言、行動することの重要さを実感しました。 また、みんなでカラオケに行ったことが印象に残っています。お互いがお互いの国の曲を歌っていてとても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知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初めて日本のカラオケに来たという人もいたので楽しんでもらえてうれしかったです。
김희준
신청했을 때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 연락을 받고 아, 일본 또 가야지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일정에서도 별 생각 없었고 발표 주제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짜증까지 났습니다. 그렇게 일본으로 출국 일정까지 지냈습니다. 일본에서의 첫 날부터 크게 놀랐습니다. 의외로 잘 짜인 일정과 선생님들의 인솔에도…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내에서 하던 생각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깨달았습니다. 일본인 학생들의 수준과 준비성에 대해 대충한 나의 모습이 보였어요. 일정을 보내면서, 특히 신오쿠보역 이수현씨 추모를 가서 크게 느낀 게 있습니다. 아무리 미리 보고 공부하더라도 실제로 보는 것만 못하다는 걸요….앞으로 그런 실제적 경험을 더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색다른 감각 좋아요.
金札 久美子
今回の日韓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てたくさんの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暑さや疲れもありましたが、それ以上に得るものが大きく、参加して良かったとかんじています。まず、発表では私はJ-POP、日本のアイドル、ジャニーズ、King&Princeという存在の良さを伝えたいという思いを込めて臨みました。結果として、時間を大きくオーバーしてしましましたが熱意が少しでも伝わったら嬉しいなと思います。グループ活動においては花火大会を観に行きましたが近くに行ったりとはじめての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おもしろかったです。たくさん疲れて歳を感じた部分もありましたが、それ以上に楽しめました。プリとったり、韓国人が知っているお菓子を逆に私は知らなかったり、とても驚かされ、とても勉強にもなりました。また、新しい友達もでき、普段何気なくすごしていた場所もまた別のところに感じられました。全体を通して、本当に貴重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参加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先生方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조은샘
한국에 방문하는 일본인들은 많이 안 왔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 방문객으로서 일본에 왔습니다. 전 언어교류의 목적이 제일 컸습니다. 아무리 혼자 열심히 공부한다 해도, 원어민과 같은 언어구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발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의 구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고방식, 행동들도 그렇지요. 이번 교류회로 그런 부분에서 한 층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느낀 점은, 일본은 역시 선진국이라는 것입니다. 뭐…화장실도 그렇고! 문화시설이나 접근성! 들이 그랬습니다. 기초가 잘 다져진 문화강국이랄끼요. 물론 도쿄에서만 있었기에 섣부른 느낌이 있지만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사실, 일본 문화에 대해 전공으로 공부하다 보니 식사 중의 에티켓이라던가 전부 알고 있었습니다만 일부러 한국인처럼 행동했습니다. 그게 일본분들이 원하는 것이라 생각해서요. 다음 번엔 완벽히 일본인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澤口 弥生
人と対面で会って交流し、対話し、喜怒哀楽を供にすることの意味深さを感じた一週間だった。私はこれまで韓国への短期留学、スピーチ大会への出場など、自身の語学能力お高めるための努力をしてきたが、同年代の韓国の人たちと対話する機会は初めてだった。 まず初めに感じた相違点は、意見表示の積極さである。PPT発表から基調講演まで、積極的に自身の意見をするのは韓国人が多かった。知人がいない環境のなかでどうしても縮こまってしまう日本人との違いだと感じた。正直、韓国の同調庄力の少ない環境がうらやましと思った。社会や政治が話題を積極的にしてくれる人が多くて楽しかった。そのようなわだいが「タブー化」のようになっている日本社会にうんざりしていたので、今回、社会の問題への対処の外国からの視点を取り入れられて新鮮だった。私は将来、外交官に就いて、日韓関係の構築に携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いくら毎日新聞をよんだから、本読んだからといって、知識ばかりでは役に立たない。今回韓国の同年代の声を聞くことで、実際の生の意見をきくことができた。知識とここで経験した実践を元に、将来にいかしたい。 一方で、共通点も多くみつけた。食文化から生活様式、ことわざまで「同じやな~!!」と何回言ったことか分からない。一番近い国、だけれども遠くも感じる国。最初のごあいさつでそれは改善されているとおっしゃっていたが、私はまだまだと思う。歴史的な課題、地理的な課題を複数抱えている両国だからこそ、その問題に触れずに前にすすむことはできない。 今回のたくさんの思い出は、一生忘れることがないと思う。社会がもっと寛容になるように。日韓の関係を構築し続けながら、それを世界にも広げていけるような尊重を大切にして社会を構築したいと考えた。
문성현
이번 교류 캠프 기간동안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는 등 여러 고생도 하였지만 일본인 대학생들과 같이 다니면서 식당을 가거나 테마파크를 가는 등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번 교류캠프를 진행하면서 놀라웠던 것이 있었는데 한국말을 제법 할 줄 아는 일본인 대학생이 상당히 많았고 한국어가 전공인 대학생도 있어 놀라웠다. 사실 지난달 일본과 관련된 다른 교류 프로그램에 다녀왔었는데 큐슈지방을 방문했을 때 큐슈지방의 대학생들과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되었는데 이번 간토지방의 대학생들과는 의사소통이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말하는 속도도 빨랐고 악센트의 위치도 달랐기 때문에 대학생들과 말을 많이 하진 못했다. 일본에는 다양한 방언이 있다는 것을 들었는데 실제로 경험을 하니 신기했다.
임재근
이번 2025한일교류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학생들 모두 친절하고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해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더 걱정해주고 해결해주는 섬세함까지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저와 같은 경험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 양국의 관계에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실력이지만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주고 좋은 경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