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초

한일교류캠프에 오기 전날에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서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캠프가 시작되자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분위기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특히 다도 체험과 유카타 입기 활동을 하며 일본의 예절과 미의식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일본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일본의 식사 문화도 배웠습니다.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일본의 분위기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던 점도 좋았습니다. 그냥 여행을 온 것이 아니라 현지의 삶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일본어 회화도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평소에는 일본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없고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할 기회는 더 적다 보니까 이번 캠프로 인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시간이 어느새 아쉬울 만큼 소중한 기억이 되었고, 다시 첫날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적었던 글에 ”일본에 직접 가서 느끼는 체험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귀중한 자산이 될 것 같다”라고 적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말이 정말 맞았다고 느낍니다. 한일교류캠프를 통해 제 인생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기억을 얻은 것 같아서 기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교류하고 싶습니다.

宮下 奏

私は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自分を変え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 まず、日本と韓国の文化の違いに気づいたことです。日本人と韓国人の考え方が違ったりすることが、班として一緒に行動することでわかりました。でも、文化の違いがあってもそれを互い尊重し合うことが大事なんだと思いました。 あと、私の性格がもともと積極的ではない性格なので、きちんと交流できるか不安だったけど、何日か経って慣れてくると、韓国語でけっこう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自分自身で成長したと感じました。また、同じ班ではなくて違う人とやった料理体験で新しい友達をすぐ作ることができてうれしかったです。 最後に、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もっと韓国語を上手に話したいと強く思えたし、韓国をもっと好きになることはできました! この経験をいかしてこれから生活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신서빈

스펙타클한 여행이었다. (사유: VISA카드를 잃어버림) 일본은 3번쨰인데 이번 여행이 가장 재미있었다. 솔직히 가족 없이 해외에 나가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다들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들 뿐 이어서 안심했다. 진짜 너무너무 많이 웃어서 배가 아팠다. 사실 쓰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난다.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ゆりみ와ユジ랑 대화하면서 우리나라와 일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이 두 나라의 다른 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사실 팀 내에 트러블이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는데 그런 생각이 소용이 없을 정도로 다들 팀워크 (서로서로 자신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줬다)가 너무 잘 맞아서 좋았다. 일본은 어딜 찍어도 너무 예쁜 것 같다. 그리고 유지 생일날 생일파티 한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 사이타마현 휴게소에서 포차코 손수건이랑 키링을 샀는데 너무 귀엽다. 그리고 일본 오면 日傘 꼭 사고 싶었는데 4개나 사서 (내꺼 3개, 엄마꺼 1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닛코에서 오마모리를 5개나 샀다. 뭔가 신성한 곳에서 산 물건이라 효력이 있을 것 같다.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 신오쿠보, 닛코 정말 다 재밌었고 닛코에서 찍은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든다.

川島 史音

私は今回のキャンプで新しい経験をしました。 テーマ発表では、日本の高校生の流行語や略語について発表しました。準備する上で、私は今まで学んだ韓国語でどうやったらわかりやすく正確に日本の高校生について伝えられるかを一番考えました。日本語から韓国語に訳す際、韓国語ではない単語があり、一番苦戦しました。韓国語の先生に聞いたり、自分でたくさんの時間を使って資料を用意しました。 発表の時はとても緊張しましたが、引率の先生方や大学の教授、韓国の学生が上手だったよ、おもしろかったとほめていただき、がんばっ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韓国の学生との交流では、ジェスチャーや辞書で調べながら会話したり、今まで自分の学んだ韓国語で会話する努力をしました。1週間で韓国語がのびるのか不安な部分や会話ができるか心配していましたが、韓国語の会話力はのびたと感じる高校3年間で一番濃い夏でした。このような機会をつくっ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반승연

이 캠프로 처음 일본에 방문하게 되었다. 그래서 비행기에 타기 전부터 계속 기대 반, 긴장 반인 마음으로 일본에 가기를 기다렸다. 공항에서 캠프 참가자들을 만나니 더욱 더 긴장됐다. 한국 참가자 중 나 포함 남자가 총 3명이라 오히려 안심했다. 일본에 도착해서 편의점에 가니 내가 일본에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일차에는 아직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무사히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에는 일본인 참가자 분들이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을 들었는데, 너무 잘하셔서 다음 날에 발표인 나는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발표를 들은 후 일본의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어보았다. 내가 일본의 문화를 체험한다는 사실이 너무 즐거웠다. 인터뷰를 한 후 다도체험을 했다. 선생님께서 너무 잘하셔서 승부욕이 타올랐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맛차도 맛있었고 화과자?도 맛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 다음날은 내가 발표하는 날이었다. 아침부터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발표를 마쳤는데, 아쉬웠던 점이 많았다.
조사한 내용을 다 말하지 못한 점과 너무 떨었던 점이 아쉬웠다. 점심을 먹고 일본인 남자 1명을 포함해서 남자들끼리 이름 모를 신사에 다녀왔다. 가서 오미쿠지를 했는데 대길이 나왔다. 그 후 숙소로 돌아가서 요리학교에 갔다. 가서 김밥, 잡채, 떡볶이, 오니기리,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오코노미야끼가 가장 맛있었다. 뒤로는 팀 원들과 함께 시부야에 가서 놀았다. 꿈꾸던 거리 풍경을 내 눈으로 본다는 건 너무 황홀했다. 다음날은 닛코에 가서 신사를 보았다. 신성한 곳에 가니 기분이 좋았다. 그 뒤로는 팀 원들과 가부키쵸에 갔다. 사람이 많고 더워서 어지러웠다. 팀 원들과 트러블이 없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5일차는 하루 종일 자유 시간이어서 아침에 이케부쿠로에 갔다. 팀 원들이 가고 싶은 곳이 달라서 나와 가고 싶은 곳이 같은 친구와 애니메이트에 갔다. 가면서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 다른 나라에도 있구나’ 라는 당연한 생각을 했다. 애니메이트에도 사람이 많았다. 애니메이트에서 살 것을 사고 나 혼자 돈키호테에 갔다. 살게 많았다. 그 후 6시쯤에 저녁으로 초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잠을 잤다. 6일차는 귀국 전날이다. 전날에 많이 걸었던 탓인지 늦잠을 잤다. 마지막날이라 다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모두와 떠난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이 캠프 참가하면서 몰랐던 일본어도 알게 되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인솔교사 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참가자 분들도 다 착해서 더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 싶다!/p>

中畑 咲紀

最初、この日韓青少年交流キャンプを見つけた時、「参加したいけど、うまくやっていけるのかな」という気持ちがあり、参加するかしないか結構悩みました。しかし、不安がある一方で、参加して私の目標の1つである「外国の人と友達になる」が叶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希望のほうが不安より強かったため、勇気を出して、応募してみました。そのあと合格という結果が私元に来た時は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人生で初めて1人で飛行機に乗って東京に来ました。1日目はずっと緊張していたのですが、2日目の文化体験でコンギやけん玉などをした時に同じ組の皆と仲良くなれ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そこからたくさんのことを体験したりして、もっと仲良くなれました。ちなみに今、私の組のメンバーは感想文を書き終わり、部屋でおこった心霊現象の話をして盛り上がってました笑。 ちょっと変わったメンバーが多いですが、とても面白いです。そして、トモチングにいれて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次は私の韓国語がもっと上手になった状態で会いたいです。 あと、先生たち7日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김수인

도쿄는 두번째 방문이어서 사실 큰 기대 없이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던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또 새로운 곳도 많이 방문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 마지막 날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일주일을 함께한 ‘토모친구’ 팀의 멤버들이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물어보면 항상 성심성의 껏 대답해주고, 또 하고 싶은 것을 말했을 때, 한마디 불평 없이 따라주었던 좋은 친구들이 있었기에 6일이라는 어쩌면 긴 시간이 마치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갔던 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순간을 많이 많이 떠올리고 추억할 것 같다. 앞으로 긴 시간동안 이 6박 7일의 도쿄 여정을 함께한 친구들과 오래오래 연을 이어가고 싶다. 또한 6박 7일동안 더운 날씨에도 다수의 학생들을 이끌어 주신 인솔 교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덕분에 안전하게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

安達 あい

私はこの6泊7日で素敵な友情を築くことができました。日本人の参加者達の子も日本各地様々な所から来て、韓国の参加者達の子も色んなところから来ていて、お互い素敵な発見ができました。最初は皆不安などで少し静かでしたが、ゲームやお互い文化を知るにつれ心が開いて言語の壁を越して仲良く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自由行動では東京に住んでいる私でさえ知らないお食事処を韓国の子達が見つけてくれて、不思議な気持ちもありつつ面白いなと思いました。ダンス発表前の練習では、ずっと皆笑顔でいて、言語の壁を越えるとはこういうことなんだと実感しました。6泊7日、最初は長いなと思いましたが、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てしまい皆と別れるのがさみしいです。でも、記憶に残る素晴らしい夏休み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これで終わりとは思わず、これからも韓国語が成長するよう勉強して今回よりももっと成長して次また皆と会いたいです。またどこかで皆で同じ場所に集まりたいです。逆に次は、私達日本人が韓国に行きたいです。本当に楽しい6泊7日間でした。

이예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온 거지만 오기 전부터 아주 기대됐다. 아마 일본 여행이랑 비슷할 거라 생각해서 기대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여행보다 훨씬 더 알차고 재밌었던 것 같아 덕분에 매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된 것 같다. 일주일동안 규칙적으로 살았더니 이제 앞으로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번 일주일을 살았던 것처럼 규칙적이고 알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모두 다 너무 착했고 여기 있는 동안 우리를 잘 도와줬다. 우릴 위해 많이 고생했고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받은 만큼 한국여행을 도와주고 잘해주고 싶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본 건 처음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다들 너무 착하고 마음도 잘 맞아서 좋았다. 너무 헤어지기 아쉽다. 맨 첫날엔 너무 힘들어서 남은 일주일이 아주 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주일이 끝나니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일주일을 살아야 한다 니 처음엔 걱정했지만 선생님들이 모두 너무 착하고 친절하셨고 서툰 우리를 잘 도와주셔서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재밌게 일주일을 끝낼 수 있었다! 아리가또!!ㅎㅎ

李 臾池

今回のキャンプは初めてだったのでちょっと緊張しましたが皆さんノリがよくて、親切で友達になりやすかったです。もちろん先生方も話しやすくてもちろんいい人ばかりで緊張が少しなくなりました。1日目はみんなと親睦を深め合い友達になったりしました。そして、男子4人組が結成した日でもあります。おまけに僕が1番年下でした。でも誕生日を過ぎて、僕も16歳になりました。その時同じ歳になったのがスンヨンです。とても親切でアニメが好きで、すぐ意気統合しました。他の2人組は今の僕と2歳離れていましたがとても友達として馴れやすくすごくいい人でした。逆になりやすくて驚きました。2日目は4人組でカーバーゲームのウノをしました。すごく暇だったので、本当に面白い展開が盛りたくさんで、思わず笑っちゃいました。4日目はバスで長距離移動中に急に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て、思わず呼んじゃうところを必死にこらえて苦しかった思いをしました。最終日はみんなでパフォーマンスし合って、本当にハラハラドキドキして緊張しましたがマジで楽しかったです。この1週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선빈

사실 제가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 안하고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같은 조 아이가 한국어를 너무너무 상상 이상으로 잘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아이를 보니까 저도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에 직접 와서 현지를 보고 제대로 느끼니까 한국에서 공부로만 하는 것 보다 더욱더 일본어 공부에 대한 추진력? 마음을 고무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가 꿈이 일본대학교로 유학을 오는 것인데 솔직히 지금까지는 제대로 공부 안 했는데 일본에 직접 와보니까 일본에 꼭 와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역시나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캠프에 대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같은 조 친구들이 정말 너무너무 다 착하고 잘 해줘서 무리 없이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역시나 가장 좋았던 건 자유날이였던 하라주쿠와 시부야에 가서 쇼핑을 했던 것이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각자 좋아하는 것을 보고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당. 그리고! 진짜 진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곽영숙 선생님, 박종현 선생님이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셨던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화 한번 내지 않고 끝까지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그리고 일본인 선생님 요시다 센세, 이노리 센세, 한국어 정말 잘하세요!! 그리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당. 같은 창원인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캠프에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돈 열심히 모으겠습니다.

中村 梓生

私は韓国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に通っている高校3年生です。高校からのメールでこの青少年キャンプというものを知り、参加しました。 最初はただの日韓の交流だから韓国の友達ができたらいいなぐらいで考えていました。 しかし、キャンプ運営から送られてくる内容が思ったより難しく韓国語での発表のためのppt作り、台本作りがハードでした。少しずつ私は焦りました。ですが、実際来てみたら先生も優しく、参加している日本人の子、韓国人の子たちもとても優しく明るくて安心しました。2日目と3日目の日本、韓国の友達たちの発表が心に残っています。私と同年代の子がみんなの前に立ち、台本もほぼ見ずに堂々と発表しているのを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私も日本、韓国語両方で人前に立ち堂々と発表できるように成長したいなと深く思いました。4日目、5日目の外での活動もとても記憶に残っています。ちょっと前に出会った子たちなのに、すごく仲良くなれて、東京という大都市をみんなで計画を立てて遊んですごく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最後に、一緒に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たみんなに向けて、人見知りがひどい私に明るく声をかけてくれて、仲良くな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です。空하늘のみんな、プリクラとったり水族館に行ったりめっちゃ楽しかったです。私に最高の夏の思い出をありがとう

이보람

처음에 이 캠프를 보고 저의 진로에 도움될 것 같다고 생각하여 신청하였습니다.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첫날, 숙소에 왔을 때 제 소심한 성격으로 とも친구 조원들, 그리고 다른 학생들과 어떻게 친해질지 머릿속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저에게 상냥하게 대해줬기에 저도 정성을 담아 친구들을 대해줄 수 있었습니다. 유카타 착용 체험도, 무릎이 아파 죽는 줄 알았던 다도 체험도,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새로운 우정을 쌓는 문화체험도 저에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기자님, 이 캠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을 2가지를 뽑아보자면 도쿄문화체험과 이 캠프의 모습을 촬영하려고 오신 ゆきのさん과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힘들었을 것이지만 팀의 화합을 위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최대한 축약시켰을 거고, 많이 걸어 다니느라 엄청나게 힘들었을 텐데 힘들다는 소리 하나 없이 뭐든 좋다고 말해준 とも친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장점 하나 없이 평범한 나를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늦어도 꾸중을 내는 것이 아닌 조심해서 오라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みのり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みのり선생님께 간식을 드렸는데 맘에 들어하실까…

福田 陽萌佳

私は大阪にある韓国学校に通っていて、そこから韓国語に興味を持ち始めました。はじめは、パッチムすら分からない一からスタートで、パッチムを覚えるのも大変で苦労しました。そこから勉強して、学校の生徒会活動である国際交流に積極的に参加し、韓国の学生との関わりを増やしました。そして今回高校生最後の夏休みで韓日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て何か得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い参加を決意しました。初めは「1週間は長いなぁ」と思いながらも、キャンプ1日目でが訪れました。自分の韓国語能力も全然高くなくて、どうや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ろうかなと悩んでいましたが、話してみると案外聞き取りができたり話せたりして、自分の能力を試す機会にもなりました。この7日間でさらに能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し、みんなとの楽しい思い出も沢山できて、とてもいい経験と知識も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大学生の部もあると聞いたので、また参加することができたらぜひしたいです!!本当にいい楽しい1週間でした!!

변영아

겨우 이 하나의, 내 인생에서 1%도 안 될 곳에서의 이 시간이, 6일 밖에 되지 않은 길지 않은 이 교류가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아는가. 사실, 나도 처음에 공항에 도착했을 때까지도 몰랐다. 정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참 가소롭게도 느껴졌다. 조금만 더, 아니 아주 조금만 더 시간을 줬더라면, 이 친구들과 매일 2시간(비행기)이나 걸리는 거리가 우리들을 가로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연락하며 그 날 그 날 하루를 알아가고 성인이 돼서도 꾸준히 만남을 가졌을 것 같은데 말이다.
아쉬움이 없었냐고 묻는다면, 그건 분명 거짓일 거다. 친구들과 더 오랜 시간을 더 즐거운 방법으로 지내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아무래도 서로 모르는 사이이기에, 친해지는데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쇼핑이 위주가 아닌 특별하지만 사소한 추억을 쌓는 그런 교류이자 여행이자 친목을 하고 싶다.
다 같이 일주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지내면서 서로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뿐 아니라, 단순한 여행이나 학교에서의 교류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그런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됐다. 언젠가 다시 이러한 시간을, 교류를, 추억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 때도 주저하지 않고 잡을 것이다. 이번엔 얻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다음 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러한 뜻깊은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퍼즐을 한 조각을 늘려 나가고 싶다. 미래에, 내가 원하는, 꿈꾸는 세상에는 그 퍼즐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내려 한다.

豊泉 理紗

この1週間、想像以上に楽しかったです。あっという間でした。最初は知らない人ばかりで緊張したけど、同じ部屋で夜遅くまで話したりして、すぐに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みんなで池袋や渋谷に行って観光したのが特に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スクランブル交差点で写真を撮ったり、池袋でショッピングをしたり、普段の東京と違うみんなで行く楽しさを感じました。韓国の友だちにオススメの店を教えてあげたり、日本のオススメのスイーツを紹介したり、自然と交流が深まり、嬉しかったです。そして、日光にも行きました。前に行ったことはあったけど、仲間と一緒だと全然違う楽しさがあって、東照宮の迫力や自然のきれいさにまた感動しました。おみくじも大吉で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国が違っても同じ時間を過ごすことでこんなに仲良くなれるんだと実感しました。別れるとき、本当にさみしそうです。 この1週間でできた思い出と友達はこれからもずっと大切にしたいです。いつかまたみんなと会える機会があると嬉しいです。このような機会を提供してくださった引率先生方も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정연

처음으로 와보는 일본과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생각보다 6박 7일을 즐겁게 보내서 기쁘다. 일본의 대도시들은 한국보다 사람이 훨씬 많단 것도 깨닫고,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했던 일본 지하철 타봐서 즐거웠다. 같은 팀 조원들이 다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어서 고마웠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은데, 그렇다는 건 내가 의미 있는 시간들을 이 캠프에서 보냈다는 것이겠지? 그렇지만 아쉬운 점들도 존재했다. 일정표를 오기전까지 나름 열심히 정독했는데, 생각보다 그 일정대로 흘러가지 않은 게 아쉽다. 유동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혼선을 가져다 주는 요소였던 것 같다. 다른 팀과의 교류가 없었던 것도 아쉽지만, 이건 내 성향이니까. 그래도 낙관적인 내 성격 특성상,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인솔 교사 분들 얘기를 적으라고 하셔서 한 줄 적어보자면, 3조 담당 선생님인 아츠시 선생님이 재미있어서 감사했다. 가끔씩 선생님들께 조금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첫 캠프?의 기억을 좋게 기억해보려 한다. 그나저나 일본은 귀여운 것의 천국이더라. 산리오 ♡♡♡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아, 시온쨩, 카나데쨩이 키티가 보일 때 마다 내게 알려줘서 고마웠다. 숙소는 뭔가 이상한…냄새..TT(샴푸, 바디워시) 그래도 1인실이라는 아주 큰 장점, 온 것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 시간을 돌린다면 일본어 공부를 더 많이 할 것! かなで、しおん의 한국어 실력에 비해 처참한 일본어 실력, 미안했다. 실내 활동이 많아서 가끔 일본인지 한국인지..T 헷갈렸으나 계속 놀러온 게 아니라 해 주셔서 일본이라는 자각은 있었다. 생각보다 한 것이 많은데, 또 없는 것도 같다. 일본이 원래 숙소 물가가 비싼가? 참가비..의 행방도 조금 궁금했다.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_^ ♡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三嶽 苺香

私は、たくさん韓国人の友達をつくるぞ、と意気込んで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はじめは仲良くなれるか不安な気持ちも少しありましたが、韓国の学生が先に話しかけてきて私にたくさん質問をしてきてくれて、すごに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人見知りな性格なので、そのように接してくれてとても嬉しく、ありがた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日を重ねるごとにお互い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き、冗談を言い合ったりもして、人はこんなにも早く仲良くなれるものなのだと感じました。会話をしている中で、わからない韓国語があった時は、韓国の子が全て調べて翻訳を見せてくれたり、ジェスチャーや知っている限りの日本語を絞り出して一生懸命私に伝えようとしてくれて、とても感動しました。そして私に関する質問や日本に関する質問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本当に私と日本のことを愛してくれていると感じ、嬉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また、私は日本の魅力を伝えたい、韓国の子が日本を楽しむ手伝いをしたい!と思い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が、オススメの食べ物や曲、場所を紹介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て、やりがいのようなものを感じました。私は気がつくと、どの瞬間をとって見てみてもずっと隣に韓国の子がいる状態でした。本当に韓国の子にしがみついてずっと一緒にいるよう努力しました。そのせいか、ここは日本だけれど韓国にいるかのように感じる時がありました。しかし、このキャンプは楽しかっただ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のキャンプで出会った韓国の学生たちは、皆日本へ留学を考えてそのための努力をしていたり、将来の夢を持っていて、かっこいい、素敵だと感じ、私の将来についてよく考え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やはり韓国に関することを大学で学んだり、韓国で働いてみたいという思いが強く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この6泊7日は本当に忘れられない思い出です。私の青春の1ページになってくれた仲間を大事にして、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になってもお互い連絡を取ったり、あったり、辛い時は相談しあったり、私たちの固く結ばれた絆が太く長く続くことを願っているし、長く続かせるような努力もしていきたいです。このキャンプで韓国の子が私にたくさんの愛をくれたから、私も韓国の子たちにその愛を返したいと思い、いつもの自分とは違って積極的になれました。たくさん笑って(涙が出るほどにたくさん笑って)本当に幸せでした。今日がみんなと過ごす最後の夜です。昨日の最後の日には、悲しいけど泣きはしない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が、韓国の子から「帰りたくない」「もっと一緒にいたい」という言葉を実際に聞いてみると泣きそ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一週間という短い間でしたが、親友のような関係を築けてよかったです。この夏を忘れることなく、ここでの経験を決して無駄にしないよう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김래아

한일교류캠프로 처음 모였다. 어색하기도 한데 다같이 짐 부치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개인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좀 놀랐다. 그리고 면세점을 거의 2시간? 정도 주는데 애들끼리 돌아다녀서 좋기는 했다. 비행기 타고 한국을 떠나 일본에 도착해서 개회식을 하는데 그냥 사소하게 PPR로 만들거나 카톡이나 라인에 올린 다음에 각자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설명해주면 되는 것들을 다 읽고, 번역하고 해서 애들이 다 지친 것 같아 보이던 게 좀 안타까웠다. 그래도 팀을 짜서 같이 움직이고,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좋았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조와의 교류도 적어진 부분이 아쉬웠다. 그리고 게임이나 단체로 무언가를 하는데 시간이 조정되어도 안내가 늦게 되거나 갑작스럽게 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긴 점도 아쉽기는 했다. 그래도 애들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시면서 앞・중간・뒤에 선생님들이 배치되어 있어 모르는 거나, 조와 거리가 좀 벌어졌어도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었다. 또한, 점호 때 식사권을 주시면서 아프거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봐 주셔서 감사했다. 학생들이 최대한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일정 중간 중간에 최대한 채워 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조별끼리 자유롭게 이동하는 시간도 있어서 일본에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계획해서 친구들끼리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즐거웠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다음에는 좀 더 보강해서 모두가 더 즐길 수 있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久保薗 友理美

初日は、凄い緊張しました。ロビーまでに向かう道、いろんなことを考えました。友達ができ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とか、途中で体調を崩して帰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らどうしようなど不安が多かったです。ロビーであいさつをした時に、しおんちゃんとりさが年上として会話の流れをリードしてくれ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そこから緊張は段々とほぐれていき、今回のキャンプに安心感を持ちました。初日はとりあえず、状況を把握するために周りをよく見て行動していました。無事に友達ができてインスタなどのsnsを交換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2日目は、発表をする時に緊張でお腹を壊してしまい、焦りました。usbも理想通りに反映されなくて、発表が3分以内に終わるか心配しました。しかし、思ったより、韓国語がすらすらと頭の中に出てきて、無事終わりました。usbがちゃんと反映されなくても、フォローしてくれた先生方にとても感動しありがたいと思いました。3日目、4日目はもっとも関係を深めることができた気がします。名前表とカードキーを失くしたときに先生とチームメンバーが私の精神を安定させてくれました。日光で日傘をさしてくれた先生やエナジーチャージのあめをくれた先生にとても心を動かされました。情というものを体験できました。5日目、6日目は私が中心的に場所を紹介していました。池袋に行った時、私は普段からずっと通う通学路なので、みんなが喜ぶかどうか不安になりました。しかし、そもそも違う国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いうだけで、みんなの目がキラキラしていました。私が案内する場所1つ1つに大きいアクションや楽しい姿が見られて嬉しくなりました。もしこのキャンプがまた行われるのであれば、今度は韓国に行ってたくさんの経験をしてみたいです。 今回を通して得られた絆は大切にし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先生方特別な体験ができるように色々計画を立て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박서연

일본에 오기 전에는 굉장히 설레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내가 가고 싶었던 나라에 간다는 것이 너무 설레었다. 비행기가 연착 되어서 긴 대기시간 끝네 일본에 도착했다. 처음오는 나라에서 입국수속을 혼자 해야 했기에 많은 걱정이 되었지만 무사히 입국 수속을 마쳤다. 일본은 한국보다 조금 덜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캐리어를 어디에다 펼쳐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방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었다. 304호에서 처음으로 일본인 친구들을 만났다. 개회식을 개요부터 설명해서 약간 지루했었다.(아무래도 일본어를 못 알아들어서 더 그런 것 같다.) 저녁을 먹었는데 소스가 너무 짰다. 일본에서의 첫 끼는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드디어 しおん와 かなで를 만났고 앞으로의 일주일이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했다. 친구들과 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내되었던 일정보다 일찍 끝나서 아쉬웠다.
일본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다. 다음날의 한국 친구들의 발표도 기대되었다. 다도체험을 했는데 한국의 다도와는 달라서 놀랐다. 다만 다리가 너어무 아팠다. 기모노는 입어봤는데 되게 불편했다. 예쁘긴 했지만 빨리 벗고 싶었다. 켄다마는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저녁을 먹고 목요일과 토요일 계획을 짰는데 장기자랑 연습을 하려니까 갑자기 일정이 끝나버려서 계획을 나중에 짤 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요리학교에 갔는데 일본에 오고 처음 숙소 밖에 나가는 일정이라 너무 좋았다. 비록 요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맸지만 떡볶이는 꽤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짜기도 했고 내 스타일은 아니였다. 일정이 자꾸 딜레이 되어서 약간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은 곳에 가서 간식을 왕창 사서+파스도 샀다!! 기분은 좋았다. 다음날엔 닛코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이게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기에 약간 당황 했었다. 말차 아이스크림 완전 맛있었다. おまもり도 잔뜩 샀는데 나에게 행운이 가득 했으면 좋겠다. 서점 가서 책을 샀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야 하겠다. 일정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뭐가 맞는 건지 혼란이 있었다. 토요일엔 쇼핑을 엄청 했다. 내가 좋아하는 짱구를 봐서 좋았다. 스시도 맛있었다. 조별로 움직이다 보니 다른 조 친구들과는 친해지지 못한 게 아쉬웠다.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맛있는 간식 사서 좋았다. 일본은 좀 더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 일본어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라수진

새벽부터 같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하였는데 외국에 가는 것이 처음이라서 굉장히 긴장되고, 두근거렸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조원들과 인사를 할 때 다들 굉장히 친절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한일 학생들이 발표를 하였는데 다들 주제도 좋았고, 발표를 잘 해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재밌었고, 또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저녁에 다 함께 한일의 게임을 했던 것이 매우 즐거웠고, 일본에도 한국과 비슷한 게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다도 체험과, 유카타. 한복 체험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한국에도 다도 문화가 존재하고, 원래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해 한국의 다도 문화를 알고 있었는데 일본과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굉장히 많아 같은 차를 마시는 활동인데도 방법이 이렇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접 한일의 음식을 만들고 친구들과 다 함께 나눠먹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원래도 요리해먹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가끔 일본의 음식을 만들어 먹고는 했는데 다같이 하니까 혼자 할 때와는 느낌이 굉장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조원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시간이 꽤나 많았는데 다들 성격도 좋고 재미있어서 같이 이곳저곳 가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라오케에 갔던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한국의 노래방과는 다른 것이 생각보다도 더 많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메가 돈키호테에 갔을 때는 재미있었지만 너무 넓어 다리가 조금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백엔샵이나 이케부쿠로의 돈키호테에서 등 쇼핑을 꽤나 했는데 한국에서 보지 못한 물건도 많고 계산하는 방식도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돈코츠라면, 츠케멘, 규동 등 다양한 것을 먹었는데 다 맛있고 좋았습니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샤인 시티에서 들렸던 가챠샾이 구경할 게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쇼구 신사나 밤에 갔던 신주쿠의 거리 등 예쁜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허예슬

7월 29일(화) 새벽에 일어나 두근, 설렘, 긴장한 상태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우린 군산팸(수진, 지현, 하영, 지민)은 가장 먼저 도착했다. 몇 친구들은 짐을 부치러 갔고, 나는 혼자 멀뚱이 있었는데 보람이가 먼저 얘기를 걸어줘서 스몰토크를 하였다. 너무 착학♡ 기내 캐리어 메이트가 생겼다. 처음애는 군산팸들과 같이 다녔다가 조금씩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였다(다른 사람과) 일본 지하철에서 ‘스이카’를 구매했을 때 진짜 일본에 온 것이 실감났다. 처음 304호에 왔을 때 조용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북적거린 것이 생각났다. 앞 자리는 마이카가 있었고, 어색한 분위기에 자기소개를 하였다. 제인이랑 리사는 영어 가능해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한국어, 일본어, 영어가 섞여서 피곤한데 머리가 아팠다. 7월 30일은 일본 친구들 발표! 다들 한국어가 유창하고, 관심있어 한 것 같아서 내심 뿌듯^^ 한복 유카타 체험과 일본, 한국 놀이 체험. 유카타 입는 게 이렇게 더운 걸까요? 기모노는 더 덥겠죠? 공기놀이만 주구장창 연습하고 다음 차도체험. 한국 녹차 다리는 것과 너무 달라서 인상 깊었다. 자유시간 바니바니당근당근과 슈퍼마리아 거의 다같이 술게임 했을 때 조금 친해졌을까? 라고 생각했다. 7월 31일(목) 한국 친구들 발표! 나는 마지막 순서여서 떨렸지만 떨리지 않았다.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다.
도쿄야마테조리사전문학교 역시 명장은 다르다. 특히 오니기리 손목 스넵이 대박이었다. 다같이(하연, 지현, 수진)과 만들어서 그런지 보람찼다. 신주쿠에서 프리쿠라, 메가 돈키호테가서 말차에 빠쳐서 3종류를 샀다. 8월 1일(금) 닛코는 솔직히 다시 가고 싶었다. 거리 감상이랑 디저트를 먹고 싶다. 절은 너무 신성한 곳이었다. 사진을 잔뜩 찍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날씨가 재미있었다. 8월2일(토) 시부야에서 리사가 추천해준 돈코츠라멘을 먹고, 가라오케 가서 노래 불렀다. 추천장소1 선샤인 시티에서 가챠샵 최대규모 엄청 컸다. 총 1100엔 썼다. 근데 A상 나왔다!!!x100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츠케멘 먹고, 돈키 가서 렌즈 구경하고 가라오케 가서 2시간 목터지게 불렀다. 돈키에서 만나서(남자들) 스키야 가서 파규동 먹었다. 스키야는 한국에 김밥천국 같은 곳이었다. 8월 3일(일) 저출산, 단신주택 토론으로 교수님의 말씀 들었을 때,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미바다조가 장기자랑에서 우승했다. 예-! 개인 장기자랑에서도 스모크랑 에코를 췄다.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선생님들 만수무강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임서빈

어려서부터 일본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 기회에 이 교류 체험에 참가한 것에 일말의 후회도 없었으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해외 여행이었기에 더울 즐거웠던 것 같았습니다. 첫날 같이 교류체험으로 일본 쪽에서 온 친구들을 보며 더욱 이 프로그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 일본인들의 발표를 들었을 때는 정말 나보다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셋째날에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체험을 하면서 각 나라의 음식을 배우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넷째날에는 직접 일본의 신사를 가면서 참배하고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공부의 지식이 되어 뜻깊었다. 다섯째에 닛코에서 전통음식을 먹어보고 신주쿠에서 조별로 다니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져 가서 좋았습니다. 특히 함께 카라오케에 가서 노래를 부른 게 가장 인상적 이였습니다. 원래라면 잘 안부를 텐데 왜인지 같이 갔던 친구들이랑은 편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같이 신나게 부를 수 있던 것 같았다. 그 다음날이 자유행동이여서 매우 떨렸지만 같이 다니면서 츠케맨과 스키야에서 치즈 규동이 정말 일본에 왔다는 게 확실하게 느껴졌다. 이 기회를 마음에 간직하고 싶다. 인솔지도교사분들도 전부 다정하시고 멋지고 귀엽고 아름다우셨다. (feat. 곽영숙 선생님이 제일 이쁘고 발랄하시고 재치 있으셨음) 마이쨩 かわいい~

강별하

처음에 친구들과 만날 때는 어색했지만 선생님들이 남자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 남자아이들끼리 친해져서 좋았고 도착하고 나서 숙소에서 쉴 때 일본인 남자인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한국말을 잘 하고 소통이 잘 되어서 매우 친해졌다. 그리고 자기소개 시간과 팀끼리 모여 자기소개를 하여서 대강 어느정도 친구들을 알았다. 그 후 남은 일수 동안 초반에는 좀 어색했지만 점점 친해져서 좋았고 둘째날에 유카타를 입은 것과 놀이를 해서 좋았다. 그리고 목요일은 요리를 할 때가 좋았고 금요일은 자유시간 때 돈키호테 간 것이 좋았고 선물도 사서 뿌듯했다. 또한 갈 때 신사를 갔는데 너무 멋지고 신비해서 좋았습니다. 토요일은 친구들 조와 이케부쿠로에 가서 굿즈들을 샀다. 그래서 이 때 매우 행복했었고 그 위 gigo라는 게임센터에서 게임을 몇 개를 하였고 츠케멘에 갔었는데 되게 맛있었고 츠키야에 가서 카레를 먹었을 때 눈이 반짝거릴 정도로 맛있었다. 물론 지금가지 자유활동 때 갔던 곳 모두 포함이다 마지막 느낌으로 지금은 모두와 친해지고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고 나중에도 연락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윤제민

첫날, 처음 공항 도착 후,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남자 수가 적어서 놀랐었다. 자기소개 등을 하고 난 후 잘 맞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 좋았다. 둘째날과 셋째날 발표를 했다. 발표는 모두가 준비를 잘 해와서 조금 인상적이었다. 세번째날부터 본격적으로 외부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 전 날들의 활동이었던 다도, 전통 옷입기, 전통 놀이 하기와는 색다르게 재밌었다. 제일 처음 한 외부활동은 요리학원에서 요리 해보기 였는데, 날씨가 덥고, 요리가 힘들었지만, 요리를 먹기 시작하니 힘든 기분이 날라갔다. 4일째, 토치기현에 가게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활동을 하게 되어서 힘들었지만, 도착한 후, 풍경과 맛있는 밥을 즐기니 힘이 들어 왔었다.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장소를 방문하니 한일 관계에 대해 알게 되 놀라었다. 5번째 날엔 드리어 하루 종일 자유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좋았다. 모든 그룹들과 함께 신쥬쿠-신오쿠보까지 전철로 간 후, 내 조와 함께 이케부쿠로로 갔다. 몇시간의 쇼핑과 둘러보기 후, 12시에 집합해 밥을 먹고 놀았었다. 일본에 오랜만에 온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 사람들과 활동 가능해 재미있었다.

고하영

첫날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6박 7일을 잘 모르는 친구들과 지낸다는 생각에 두려움과 낮 섦이 공존했다. 유럽에 갔을 때와 비슷한 구조였지만 같은 학교 친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불안했던 건 자신이 있는 영어와는 다르게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없는 게 이유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보며 공부해서 시험을 잘 본 것과는 다르게 실제 일본에서 사용하고 회화를 진행하는 일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학교 안에서는 일본어로 선생님들께 칭찬도 받고 성적 우수상은 숱하게 받아왔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너무 부족한 실력이 부끄럽고 때로는 위축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일본인 친구들과 일본어를 매우 잘하는 한국인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서서히 간단한 일본어 문장 정도는 잘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첫날에는 공항에 가야해서 밤을 샌 나머지 친구들과는 친해질 힘조차 없었지만 다음 날 부터는 같은 조의 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며 점차 적응해 나갔다.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어로 유창하게 발표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기도 하고, 일본어를 못하는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오후에 유카타를 입었던 기억은 특별하고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
그 후 공기놀이와 켄다마를 연습하고 다도 체험을 하러 갔을 때 일본어로는 “さどう”인 것을 알고 매우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도를 배우며 생각보다 예절이 매우 디테일하고 지켜야 할 것이 다소 많게 느껴졌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니 복잡하지는 않았다. 차를 마시기 전에 먹는 와산본을 한번 깨물고 마차를 마셔보니 달달함과 씁쓸함의 조화가 매우 취향에 맞았다. 다음날 발표를 진행하고 요리체험을 하러 이동했을 때 칼도 많이 쓰고 복잡한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거의 밀키트를 요리하는 듯한 경험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일본 도착해서 먹은 음식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다. 신주쿠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을 때는 드디어 도착한 돈키호테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을 구매하는데 집중했다. 다음날 닛코에서의 점심시간은 야채를 먹지 않는 나에게는 너무 가혹했지만 후에 도착한 도쇼구 성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잊혀졌다. 교과서에서 본 3마리의 원숭이를 실제로 본 것도 최소 몇 백 년이 지난 나무를 본 것도 너무 행복했다. 저녁을 먹기 위해 급하게 찾았던 신주쿠의 야키토리 집은 일본에 오면 몇 번이고 다시 찾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고 다행이었다. 토요일은 자유시간이 주를 이루어 신오쿠보에서 시부야로 향해 인생 네컷과 프리쿠라를 찍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일본에서 찍는 사진은 다음에 친구들과 여행으로 올 때도 계속해서 시도할 것 같다.
이후 몬자야끼는 1월에 일본 여행에서 먹기 위해 찾아 두었지만 못 먹었던 맛집에 갔다.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에게 자랑했었다. 오후에 다녀온 아쿠아리움도 마찬가지로 1월에 찾았지만 가지 못했고 막상 가보니 대형 수조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아주 큰 스케일에 돌고래가 사람에게 주로 물을 뿌리는 데이VER. 돌고래 쇼가 모든 걸 잊게 해줄 만큼 인상 깊었다. 저녁은 식당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스시를 배달로 시켜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다음날인 일요일 새벽부터는 이어진 구토에 오전 일정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후에 공기놀이에도 참여하고(물론 1등은 아깝게 놓쳤지만) 장기자랑을 보며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19살 고3의 여름방학에 겪은 이 기억은 꽤나 오래, 어쩌면 평생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서현

첫날에는 2시간도 못 자고 왔기도 했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조금 많이 걱정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들도 너무 친절하고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은 드문 일인데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한일협회 이사장님과 선생님 분들, 그리고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와서 친구들을 사귀고 같이 배우고 같이 밥 먹고 한 것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피피티를 만드는 것도 귀찮고 과연 내가 일본인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너무 재미있고 뜻깊었습니다. 만약 이 캠프를 참가하고 싶은데 저 같은 고민으로 망설이는 학생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갔다 오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6박 7일 동안 프로그램 진행을 해 주신 선생님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고지현

도쿄에서 열린 한일 청소년 교류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고 캠프 장소에 도착했을 때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팀별로 자기소개와 게임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7/30 다도 체험과 유카타는 일본의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적 차이를 몸소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7/31 신주쿠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고 도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기쁜 우정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1일 닛코를 통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고 한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지민

저는 여기 일본에 처음 오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생활이라 굉장히 떨리고 긴장했지만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첫날에는 모든 게 다 어색하고 솔직히 불편도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었으니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교류와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고, 정말 인생에서의 특별한 시간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에서도 배움도 많고 정말 소중한 일주일이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직접 장소를 정해 소통하고 찾는 시간의 교류도 정말 제게는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어려울 것이라 알지만 그래도 모두와 소통을 하여 지금보다는 적어도 많이 이루고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정하시고 저희의 안전과 관심 등 이것저것을 도와 주시고 관리해 주신 선생님들, 선생님들이 챙겨 주시고 알려주셨기에 더욱 즐겁고 모두 안전과 건강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말씀 다 드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김리애

Ep1. 저는 제 소심한 성격 탓에 ‘처음 본 낯선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지지’라고 생각하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밤이 지난 후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그리고 단 1주일간 만나는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저의 고민들을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Ep2. 저는 한/일 half이기 때문에 이 한국의 언어를 알아서 communication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잘 못 알아듣는 친구들에게 도와줘야 지라고 생각했었는 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잘 못했습니다. 한국인인 줄 알았는데 日本人이었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びっくりー!)
Ep3. 재민さん 너무 웃겼습니다. 저랑 공통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은초는 너무 귀엽고 예뻤습니다. 친구여서 좋았다―! 韓国語 너무 잘해서 日本人 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모두와 친구가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오고 싶습니다!!
Ep4. 도쿄 내를 돌아다니는 건 어렵습니다. 저희를 care 해주신 인솔 교사 분들도 おつかれさまでした。熱射病 걸릴 뻔할 줄 알았습니다.(너무 더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이랑 건물, 쇼핑하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p5. 돌아다니면서 점원한테 말을 걸고, 日本の 친구랑 말하고 하는 과정에서 일본어 会話能力이 up한 것 같습니다.(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Ep6. 제가 この camp에 참가한 이유는 같은 또래와 일본어로 대화하고 친구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고 저는 이 1주일을 잊지 못할 겁니다. 내년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みんないい人で韓国に帰りたくないです。이 캠프를 주최해 주신 분들 ほんとにありがとございます!♡

宮下 奏

私は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自分を変える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 まず、日本と韓国の文化の違いに気づいたことです。日本人と韓国人の考え方が違ったりすることが、班として一緒に行動することでわかりました。でも、文化の違いがあってもそれを互い尊重し合うことが大事なんだと思いました。 あと、私の性格がもともと積極的ではない性格なので、きちんと交流できるか不安だったけど、何日か経って慣れてくると、韓国語でけっこう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自分自身で成長したと感じました。また、同じ班ではなくて違う人とやった料理体験で新しい友達をすぐ作ることができてうれしかったです。 最後に、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もっと韓国語を上手に話したいと強く思えたし、韓国をもっと好きになることはできました! この経験をいかしてこれから生活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川島 史音

私は今回のキャンプで新しい経験をしました。 テーマ発表では、日本の高校生の流行語や略語について発表しました。準備する上で、私は今まで学んだ韓国語でどうやったらわかりやすく正確に日本の高校生について伝えられるかを一番考えました。日本語から韓国語に訳す際、韓国語ではない単語があり、一番苦戦しました。韓国語の先生に聞いたり、自分でたくさんの時間を使って資料を用意しました。 発表の時はとても緊張しましたが、引率の先生方や大学の教授、韓国の学生が上手だったよ、おもしろかったとほめていただき、がんばっ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韓国の学生との交流では、ジェスチャーや辞書で調べながら会話したり、今まで自分の学んだ韓国語で会話する努力をしました。1週間で韓国語がのびるのか不安な部分や会話ができるか心配していましたが、韓国語の会話力はのびたと感じる高校3年間で一番濃い夏でした。このような機会をつくっ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畑 咲紀

最初、この日韓青少年交流キャンプを見つけた時、「参加したいけど、うまくやっていけるのかな」という気持ちがあり、参加するかしないか結構悩みました。しかし、不安がある一方で、参加して私の目標の1つである「外国の人と友達になる」が叶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希望のほうが不安より強かったため、勇気を出して、応募してみました。そのあと合格という結果が私元に来た時は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人生で初めて1人で飛行機に乗って東京に来ました。1日目はずっと緊張していたのですが、2日目の文化体験でコンギやけん玉などをした時に同じ組の皆と仲良くなれ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そこからたくさんのことを体験したりして、もっと仲良くなれました。ちなみに今、私の組のメンバーは感想文を書き終わり、部屋でおこった心霊現象の話をして盛り上がってました笑。 ちょっと変わったメンバーが多いですが、とても面白いです。そして、トモチングにいれて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次は私の韓国語がもっと上手になった状態で会いたいです。 あと、先生たち7日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安達 あい

私はこの6泊7日で素敵な友情を築くことができました。日本人の参加者達の子も日本各地様々な所から来て、韓国の参加者達の子も色んなところから来ていて、お互い素敵な発見ができました。最初は皆不安などで少し静かでしたが、ゲームやお互い文化を知るにつれ心が開いて言語の壁を越して仲良く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自由行動では東京に住んでいる私でさえ知らないお食事処を韓国の子達が見つけてくれて、不思議な気持ちもありつつ面白いなと思いました。ダンス発表前の練習では、ずっと皆笑顔でいて、言語の壁を越えるとはこういうことなんだと実感しました。6泊7日、最初は長いなと思いましたが、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てしまい皆と別れるのがさみしいです。でも、記憶に残る素晴らしい夏休み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これで終わりとは思わず、これからも韓国語が成長するよう勉強して今回よりももっと成長して次また皆と会いたいです。またどこかで皆で同じ場所に集まりたいです。逆に次は、私達日本人が韓国に行きたいです。本当に楽しい6泊7日間でした。

李 臾池

今回のキャンプは初めてだったのでちょっと緊張しましたが皆さんノリがよくて、親切で友達になりやすかったです。もちろん先生方も話しやすくてもちろんいい人ばかりで緊張が少しなくなりました。1日目はみんなと親睦を深め合い友達になったりしました。そして、男子4人組が結成した日でもあります。おまけに僕が1番年下でした。でも誕生日を過ぎて、僕も16歳になりました。その時同じ歳になったのがスンヨンです。とても親切でアニメが好きで、すぐ意気統合しました。他の2人組は今の僕と2歳離れていましたがとても友達として馴れやすくすごくいい人でした。逆になりやすくて驚きました。2日目は4人組でカーバーゲームのウノをしました。すごく暇だったので、本当に面白い展開が盛りたくさんで、思わず笑っちゃいました。4日目はバスで長距離移動中に急に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て、思わず呼んじゃうところを必死にこらえて苦しかった思いをしました。最終日はみんなでパフォーマンスし合って、本当にハラハラドキドキして緊張しましたがマジで楽しかったです。この1週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村 梓生

私は韓国の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に通っている高校3年生です。高校からのメールでこの青少年キャンプというものを知り、参加しました。 最初はただの日韓の交流だから韓国の友達ができたらいいなぐらいで考えていました。 しかし、キャンプ運営から送られてくる内容が思ったより難しく韓国語での発表のためのppt作り、台本作りがハードでした。少しずつ私は焦りました。ですが、実際来てみたら先生も優しく、参加している日本人の子、韓国人の子たちもとても優しく明るくて安心しました。2日目と3日目の日本、韓国の友達たちの発表が心に残っています。私と同年代の子がみんなの前に立ち、台本もほぼ見ずに堂々と発表しているのを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私も日本、韓国語両方で人前に立ち堂々と発表できるように成長したいなと深く思いました。4日目、5日目の外での活動もとても記憶に残っています。ちょっと前に出会った子たちなのに、すごく仲良くなれて、東京という大都市をみんなで計画を立てて遊んですごく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最後に、一緒に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たみんなに向けて、人見知りがひどい私に明るく声をかけてくれて、仲良くな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と伝えたいです。空하늘のみんな、プリクラとったり水族館に行ったりめっちゃ楽しかったです。私に最高の夏の思い出をありがとう

福田 陽萌佳

私は大阪にある韓国学校に通っていて、そこから韓国語に興味を持ち始めました。はじめは、パッチムすら分からない一からスタートで、パッチムを覚えるのも大変で苦労しました。そこから勉強して、学校の生徒会活動である国際交流に積極的に参加し、韓国の学生との関わりを増やしました。そして今回高校生最後の夏休みで韓日交流キャンプに参加して何か得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い参加を決意しました。初めは「1週間は長いなぁ」と思いながらも、キャンプ1日目でが訪れました。自分の韓国語能力も全然高くなくて、どうや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ろうかなと悩んでいましたが、話してみると案外聞き取りができたり話せたりして、自分の能力を試す機会にもなりました。この7日間でさらに能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し、みんなとの楽しい思い出も沢山できて、とてもいい経験と知識も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大学生の部もあると聞いたので、また参加することができたらぜひしたいです!!本当にいい楽しい1週間でした!!

豊泉 理紗

この1週間、想像以上に楽しかったです。あっという間でした。最初は知らない人ばかりで緊張したけど、同じ部屋で夜遅くまで話したりして、すぐに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みんなで池袋や渋谷に行って観光したのが特に思い出に残っています。スクランブル交差点で写真を撮ったり、池袋でショッピングをしたり、普段の東京と違うみんなで行く楽しさを感じました。韓国の友だちにオススメの店を教えてあげたり、日本のオススメのスイーツを紹介したり、自然と交流が深まり、嬉しかったです。そして、日光にも行きました。前に行ったことはあったけど、仲間と一緒だと全然違う楽しさがあって、東照宮の迫力や自然のきれいさにまた感動しました。おみくじも大吉で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国が違っても同じ時間を過ごすことでこんなに仲良くなれるんだと実感しました。別れるとき、本当にさみしそうです。 この1週間でできた思い出と友達はこれからもずっと大切にしたいです。いつかまたみんなと会える機会があると嬉しいです。このような機会を提供してくださった引率先生方も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三嶽 苺香

私は、たくさん韓国人の友達をつくるぞ、と意気込んで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はじめは仲良くなれるか不安な気持ちも少しありましたが、韓国の学生が先に話しかけてきて私にたくさん質問をしてきてくれて、すごに打ち解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人見知りな性格なので、そのように接してくれてとても嬉しく、ありがた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日を重ねるごとにお互いのことをよく知っていき、冗談を言い合ったりもして、人はこんなにも早く仲良くなれるものなのだと感じました。会話をしている中で、わからない韓国語があった時は、韓国の子が全て調べて翻訳を見せてくれたり、ジェスチャーや知っている限りの日本語を絞り出して一生懸命私に伝えようとしてくれて、とても感動しました。そして私に関する質問や日本に関する質問をたくさんしてくれて、本当に私と日本のことを愛してくれていると感じ、嬉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した。また、私は日本の魅力を伝えたい、韓国の子が日本を楽しむ手伝いをしたい!と思いこの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が、オススメの食べ物や曲、場所を紹介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て、やりがいのようなものを感じました。私は気がつくと、どの瞬間をとって見てみてもずっと隣に韓国の子がいる状態でした。本当に韓国の子にしがみついてずっと一緒にいるよう努力しました。そのせいか、ここは日本だけれど韓国にいるかのように感じる時がありました。しかし、このキャンプは楽しかっただ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のキャンプで出会った韓国の学生たちは、皆日本へ留学を考えてそのための努力をしていたり、将来の夢を持っていて、かっこいい、素敵だと感じ、私の将来についてよく考え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このキャンプを通して、やはり韓国に関することを大学で学んだり、韓国で働いてみたいという思いが強く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この6泊7日は本当に忘れられない思い出です。私の青春の1ページになってくれた仲間を大事にして、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になってもお互い連絡を取ったり、あったり、辛い時は相談しあったり、私たちの固く結ばれた絆が太く長く続くことを願っているし、長く続かせるような努力もしていきたいです。このキャンプで韓国の子が私にたくさんの愛をくれたから、私も韓国の子たちにその愛を返したいと思い、いつもの自分とは違って積極的になれました。たくさん笑って(涙が出るほどにたくさん笑って)本当に幸せでした。今日がみんなと過ごす最後の夜です。昨日の最後の日には、悲しいけど泣きはしないだろうと思ってましたが、韓国の子から「帰りたくない」「もっと一緒にいたい」という言葉を実際に聞いてみると泣きそ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一週間という短い間でしたが、親友のような関係を築けてよかったです。この夏を忘れることなく、ここでの経験を決して無駄にしないよう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久保薗 友理美

初日は、凄い緊張しました。ロビーまでに向かう道、いろんなことを考えました。友達ができ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とか、途中で体調を崩して帰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らどうしようなど不安が多かったです。ロビーであいさつをした時に、しおんちゃんとりさが年上として会話の流れをリードしてくれてとても助かりました。そこから緊張は段々とほぐれていき、今回のキャンプに安心感を持ちました。初日はとりあえず、状況を把握するために周りをよく見て行動していました。無事に友達ができてインスタなどのsnsを交換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2日目は、発表をする時に緊張でお腹を壊してしまい、焦りました。usbも理想通りに反映されなくて、発表が3分以内に終わるか心配しました。しかし、思ったより、韓国語がすらすらと頭の中に出てきて、無事終わりました。usbがちゃんと反映されなくても、フォローしてくれた先生方にとても感動しありがたいと思いました。3日目、4日目はもっとも関係を深めることができた気がします。名前表とカードキーを失くしたときに先生とチームメンバーが私の精神を安定させてくれました。日光で日傘をさしてくれた先生やエナジーチャージのあめをくれた先生にとても心を動かされました。情というものを体験できました。5日目、6日目は私が中心的に場所を紹介していました。池袋に行った時、私は普段からずっと通う通学路なので、みんなが喜ぶかどうか不安になりました。しかし、そもそも違う国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というだけで、みんなの目がキラキラしていました。私が案内する場所1つ1つに大きいアクションや楽しい姿が見られて嬉しくなりました。もしこのキャンプがまた行われるのであれば、今度は韓国に行ってたくさんの経験をしてみたいです。 今回を通して得られた絆は大切にしたいと思います。そして、先生方特別な体験ができるように色々計画を立て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